11월 첫 주부터 요거트·우유·카페 케이크값 오른다
매일유업이 11월 1일부터 요거트와 우유 등 9개 품목 가격을 3~8% 올리고, 파스쿠찌는 11월 2일부터 음료와 케이크 31종을 평균 4.9% 인상합니다. 자주 사는 제품이 있다면 판매처별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.
## 파스쿠찌, 11월 2일부터 31종 평균 4.9% 카페 파스쿠찌는 홈페이지 공지에서 11월 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.9% 올린다고 밝혔습니다. 대상은 제조음료 20종, 조각케이크 7종, 홀케이크 4종으로 모두 31종입니다. 회사는 각종 제반 비용이 오른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. [파스쿠찌 가격 조정 공지](https://www.pascucci.co.kr/customer/noticeView.asp?tnSeq=124)
공지에는 어떤 메뉴가 얼마나 오르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. 언론 보도에 따르면 커피류는 이번 대상에서 빠졌습니다. 정확한 새 가격은 11월 2일 이후 매장 메뉴판이나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.
## 매일유업, 11월 1일부터 9개 품목 3~8% 매일유업은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를 올리지 않았고, 아래 내용은 회사가 10월 27일 언론에 설명한 것입니다. 11월 1일부터 4개 브랜드 9개 품목의 가격이 유통 채널별로 차례로 오릅니다. [관련 보도 보기(한국경제)](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610276982g)
브랜드별로 보면 매일바이오 떠먹는 요거트와 그릭요거트가 3~8%, 상하목장 유기농 요거트·유기농 우유·무항생제 우유가 6~8% 오릅니다. 소화가 잘되는 우유(UF·효소분해)는 4~7%, 아몬드브리즈 소용량과 대용량은 6~7.6% 오릅니다.
대표 흰 우유인 매일우유와 마시는 드링크 요거트는 이번 인상에서 빠졌습니다. 회사는 원부재료, 포장재, 인건비, 유틸리티 등 제조원가가 전반적으로 오른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.
## 가격은 판매처마다 다르게 바뀝니다 매일유업 제품은 마트, 편의점, 온라인몰 등 채널별로 순서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11월 1일 당일에 모든 곳의 가격이 한꺼번에 바뀌지는 않습니다.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처와 행사에 따라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.
품목별 인상 전후 가격은 두 회사 모두 공개하지 않아, 이 기사에는 가격표를 싣지 않았습니다.
## 장보기 전에 이렇게 해 보세요 상하목장이나 아몬드브리즈처럼 자주 사는 제품이 있다면, 지금 쓰는 마트·온라인몰의 가격을 한 번 기록해 두고 11월 이후 영수증과 비교해 보세요. 판매처를 바꾸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매일우유와 드링크 요거트는 이번 인상 대상이 아니므로, 기존 습관대로 사도 이번 조정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. 파스쿠찌를 자주 이용한다면 11월 2일 이후 주문 전에 앱이나 매장 메뉴판으로 새 가격을 확인하세요.
설명을 돕기 위한 창작 일러스트·영상입니다.
공식 안내와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.
- 확인일
- 2026-10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