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남캐스트

핼러윈 금·토·일, 강남역·압구정로데오에 안전 인력과 드론

핼러윈(10월 31일, 토)을 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, 서울시가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릴 곳으로 꼽은 8곳에 강남역 주변과 압구정 로데오거리가 들어갔습니다. 강남역 주변에서는 204명이 걷는 길을 정리하고, 하늘에서는 드론이 혼잡을 살핍니다.

## 기간부터 정리하면 - 특별대책 기간: 10월 23일(금)~11월 1일(일), 열흘 - 관리가 가장 촘촘한 사흘: 10월 30일(금)~11월 1일(일) 올해는 핼러윈 당일이 토요일이라 바로 이 주말에 사람이 크게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## 강남은 어디가 해당되나요 - 서울에서 가장 높은 단계(중점관리지역)로 묶인 8곳 가운데 2곳이 강남입니다. 강남역 주변, 그리고 압구정 로데오거리입니다. - 논현역 주변은 그다음 단계인 안전관리지역(6곳)에 포함됐습니다. - 높은 단계 8곳에는 시청·구청·경찰·소방이 한자리에 모여 움직이는 현장합동상황실이 차려집니다. - 강남역 주변에 배치되는 204명은 사람들이 걷는 방향을 정리하고 오른쪽으로 걷도록 안내합니다. - 홍대·성수와 함께 강남역 위에도 드론이 떠서, 땅에서 보기 어려운 혼잡 지점을 위에서 찾아냅니다.

## 붐비는 건 어떻게 알아채나요 - 관리 대상 14곳을 비추는 인파 감지 CCTV는 모두 361대입니다. - 1㎡에 5~6명꼴로 사람이 들어차면 시·구·경찰·소방 상황실로 경고가 자동으로 넘어갑니다. - 역이 지나치게 붐비면 출입구를 막거나 열차를 그 역에 세우지 않고 보낼 수 있습니다. 서울시가 예로 든 역은 이태원·홍대입구·성수·건대입구역입니다. -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휴대전화로 긴급 재난문자가 날아옵니다.

## 가기 전 체크리스트 - 현장 요원이 가리키는 방향, 바닥의 한 방향 통행 표시를 따라 주세요. - 사람이 많은 길에서는 오른쪽으로 걸어 주세요. - 휴대전화 알림을 켜 두고, 재난문자가 오면 바로 읽어 주세요. - 일행과 떨어질 때를 대비해 다시 만날 곳을 미리 정해 두면 좋습니다.

서울시 보도자료

확인일
2026-10-25